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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냉장 삽목육묘기술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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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냉장 삽목 개요

  • 주제: 딸기 냉장 삽목 기술에 대한 설명
  • 목적: 딸기 삽목의 기술적 방법과 절차를 이해하고 적용하기 위함
  • 내용: 오늘의 영상은 딸기 냉장 삽목 6 며 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다.
  • 기대 효과: 이 기술을 통해 딸기 재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삽수 채취 및 저장 방법

  • 삽수 준비: 삽목을 하기 전에 미리 삽수를 런너 형태로 저장해야 한다.
  • 채취 시기: 일반적으로 5월부터 한 달 동안 적당한 사이즈의 런너를 채취해야 한다.
  • 저장 방법:
    • 채취한 런너는 비닐 밀봉 후 냉장고에 보관한다.
    • 보관 온도는 1도에서 3도 사이로 유지해야 한다.
  • 중요성: 적절한 저장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삽수가 손상될 수 있다.

냉장 보관 조건

  • 보관 온도: 런너는 1도에서 3도 사이의 온도에서 냉장 보관해야 한다.
  • 사이즈 기준: 이파리가 한 장 또는 두 장 정도 전개된 런너를 채취해야 한다.
  • 밀봉 필요성: 런너를 밀봉하여 저장함으로써 수분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 저장 기간: 한 달 정도 저장이 가능하며, 이 기간 동안 삽수의 상태가 유지된다.

삽수의 적정 시기

  • 삽수 채취 시기: 보통 4월 말에서 5월 사이에 삽수를 채취한다.
  • 일주일 간격: 삽수는 일주일 간격으로 채취하여 저장해야 한다.
  • 묶음 작업: 채취한 삽수는 다발로 묶어서 보관해야 한다.
  • 정식 시기: 정식은 보통 9월 12일 경에 이루어진다.

삽목 준비 및 과정

  • 삽목 준비: 6월 10일에서 중순까지 삽수를 준비하여 일시적으로 가져온다.
  • 트레이 준비: 트레이에 흙을 담고 미리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한다.
  • 삽목 방법:
    • 삽수를 몸에서 먼 쪽에서부터 눕혀서 고정한다.
    • 삽목 시에는 삽수가 길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 반복 작업: 모든 삽목 작업이 완료되면 물 관리와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삽목 후 관리 방법

  • 물 관리: 삽목 후 보름 정도는 물 관리가 필수적이다.
  • 온도 관리: 삽수가 뿌리를 내리기 전까지 온도 조절이 필요하다.
  • 차광망 사용: 하우스 위에 차광망을 설치하여 온도를 조절해야 한다.
  • 안정성 확보: 삽수가 썩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적절한 환경을 유지해야 한다.

온도 및 습도 조절

  • 하우스 온도: 낮에 하우스 안의 온도가 상당히 올라갈 수 있다.
  • 온도 상승 방지: 과즙 상태에서 온도가 올라가면 썩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차광망 설치: 차광망을 통해 온도를 조절하고 식물의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 습도 관리: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여 식물의 생장을 돕는다.

스프링클러 및 관수 방법

  • 스프링클러 사용: 스프링클러를 30분 간격으로 작동시켜야 한다.
  • 관수 방법:
    • 하루에 4번에서 5번 정도 식물 위에 물을 공급해야 한다.
    • 물 공급이 부족하면 식물이 시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호스 사용: 호스를 통해 물을 공급할 경우, 식물체 위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지속적인 관리: 지속적인 관수와 관리로 식물의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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