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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물주는방법과 부피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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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물 주는 방법 부피 계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물 주는 행위가 단순히 물을 공급하는 것뿐만 아니라, 뿌리에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실험을 통해 도출한 결론인 화분 부피의 5~10%를 물주기는 식물의 성장에 필수적임을 알려줍니다. 또한, 화분 부피 계산기를 통해 손쉽게 물 줄 양을 구하는 방법도 소개하면서, 올바른 화분 관리 팁을 제공합니다. 이 영상은 식물을 키우는 사람에게 기본적인 원리와 실용적인 팁을 통해 더 건강한 식물 재배에 도움을 줍니다.
핵심 용어
  • 화분: 식물이나 꽃을 기르는 데 사용하는 용기입니다. 보통 흙이 들어 있으며, 여러 가지 재질로 만들어집니다....

1. 🌱 화분 물주기의 중요성과 역할00:00:00 (3분)

  • 화분에 물을 주는 것은 단순히 물을 공급하는 것뿐 아니라, 뿌리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화분물주기는 물이 마른 공간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가면서 뿌리에 산소가 공급되는 과정을 반복하는 시스템이다.

  • 물주기 전에는 화분 내에 이산화탄소가 차 있고, 물을 주면 더러운 공기가 배출되어 산소가 많은 신선한 공기가 들어온다.

  • 과습으로 인해 식물이 죽는 주된 이유는 물이 많아 산소가 뿌리 근처로 가지 못하기 때문이며, 뿌리가 숨을 못 쉬어 질식하게 된다.

  • 뿌리에 깨끗한 공기를 최대한 많이 넣기 위해, 통기성이 좋은 화분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2. 💧 식물 물주기 원칙과 방법00:03:14 (6분)

  • 식물에 물을 줄 때는 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주어야 하는지를 고려해야 하며, 두 가지 해답은 화분 바닥에 물이 흘러나오지 않게 주는 것이다.

  •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주면 뿌리의 산소 공급이 차단되고, 뿌리가 질식해 건강이 나빠진다.

  • 또한, 물이 흘러나오면 양분이 함께 빠져나가는데, 이로 인해 식물에서 필수적인 양분 균형이 깨질 수 있다.

  • 물을 주는 양은 화분의 부피의 5~10%가 적당하며, 소형 화분의 경우에는 처음 5% 정도로 시작하고 물주기 주기를 조절해야 한다.

  • 무게를 재서 물을 주는 방법은 작은 화분에서 뿌리를 발달시키는 데 효과적이며, 특히 1L 이하의 화분에서 처음 한 달 동안 권장된다.

 

3. 🌱 화분 부피 계산기 사용법00:09:21 (3분)

  • 화분 부피의 5~10%인 1.9L에서 3.8L를 물 주는 것이 적절하나, 소수점까지 신경 쓰지 않고 대략 2L에서 4L를 주면 된다.

  • 화분의 부피를 모르는 경우, 화분 부피 계산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다.

  • 예를 들어, 부직포화분은 지름 40cm, 높이 30cm의 경우 화분 부피가 38L로 계산되며 물 주는 양은 1.9L에서 3.8L이다.

  • 화분의 흙이 반만 채워진 상태라면, 높이를 절반으로 설정해 다시 계산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삽목화분은 위쪽 지름이 10cm, 아래쪽 지름은 7.1cm, 높이는 17.7cm로, 이 경우 화분 부피는 1016mL로 계산된다.

 

4. 💧 화분 물 주는 적절한 타이밍00:12:41 (3분)

  • 물을 줄 때는 화분 바닥으로 물이 안나올 시점에 주어야 하며, 이는 겉흙이 바짝 마른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

  • 화분의 물 주는 양과 주기는 식물의 상태, 계절, 집의 환경에 따라 다르며, 개인적인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작은 화분(5L 미만)은 손으로 들어서 가벼워지면 물을 줄 것을 권장하지만, 1L 미만의 화분은 첫 한 달 동안 무게를 재는 것이 정확하다.

  • 물을 줄 직후와 5분 후에 화분의 무게를 비교하면 물의 이동으로 인해 손으로 든 느낌이 다르게 나타난다.

  • 5L 이상 큰 화분은 눈으로 겉흙의 색깔을 보고 물을 줄 것을 추천하며, 겉흙과 내부 흙의 색깔 차이를 이용해 물 주는 시기를 결정할 수 있다.

 

5. 🌱 분갈이와 물 주는 방법00:15:43 (2분)

  • 화분 바닥에 배수층을 만드는 것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으며, 흙을 추가하여 뿌리를 더 받는 것이 좋다.

  • 물이 화분 바닥으로 흘러나오지 않으면 배수층이 필요 없고, 화분의 흙만으로도 충분한 통기성이 보장된다.

  • 분갈이 후에는 충분한 물을 주어 기존 흙과 새 흙 사이의 수분차이를 없애야 뿌리의 활착이 빠르다.

  • 물 주는 방법으로는 평소에 화분 부피의 5~10%를 주고, 5L 이하의 화분은 처음 5%에서 시작해 물이 빨리 마르면 10%로 늘려야 한다.

  • 통기성이 있는 화분에 심고 올바른 물 주기 방법을 지키면 모든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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