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사용한 페트병을 이용한 상추 재배 방법은 매우 간편하고 상추가 잘 자라는 방식이다.

작년의 심지 방법은 불편함이 많았고 벌레가 유입되는 문제도 있었다.

새로운 방법은 페트병에 구멍을 뚫고, 상추 모종을 깊게 심어 안정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상추는 나중에 1m까지 자랄 수 있어, 크기가 커지면 넘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상추의 잎이 넘어가면 사용하기 불편해지는 점이 있다.

흙에는 적절한 구멍이 뚫려 있어야 하고, 이를 위해 미리 구멍을 뚫어 놓는 것이 좋다.

상추 씨앗을 발아시켜 만든 모종 크기에 맞춰 흙을 준비해야 한다.

분의 사이즈는 약 11cm에서 12cm가 적당하며, 크기가 너무 크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상추 뿌리가 깊게 박히지 않으면, 나중에 상추가 넘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뿌리 부분은 2cm 아래쪽으로 깊게 심는 것이 좋다.

구멍을 만들 때 5cm 간격으로 심으면 상추가 잘 자란다.

상추 재배 시 모종이 들어갈 구멍을 만들고, 뿌리는 적당히 깊게 묻는 것이 필요하다.

너무 낮게 심으면 상추가 한쪽으로 쓸러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4구 또는 6구 화분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동그란 화분 받침대를 활용할 수 있다.

큰 화분은 접어서 쌓아두기에 사용하기 편리하고, 적절한 사이즈로 추천된다.

물을 부어줄 때는 얇게 뿌려서 물이 1cm 정도 보이도록 하는 방법이 있다.

물의 양은 조절 가능하며, 이틀 정도는 추가적인 물주기가 필요 없을 수 있다.

흙을 많이 넣으면 물이 7일 정도 유지되는 효과가 있다.

영상이 끝났음을 알리고, 시청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

촬영 도중 사고가 발생했으며, 카메라를 40cm 위로 올리다가 떨어뜨린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 같으며, 하루 이틀 후에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올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