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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노지 스마트팜' 대파 공급…농산물 수급안정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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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과 농식품부 협력

-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협력하여 노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 이 협력의 목적은 안정적인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 2023년 1월, 아워홈은 노지 스마트팜을 통해 대파 재배에 성공하였다.

- 이 협력은 농산물 공급 안정화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노지 스마트팜의 개념

- 노지 스마트팜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이다.

- 이 스마트팜은 고부가가치 작물뿐만 아니라 일반작물도 재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지속가능한 농업 성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노지 스마트팜은 생산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분포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대파 재배 성공 사례

- 농식품부는 지난해 11월 아워홈과 협력하여 노지 스마트팜 재배를 통한 농산물 공급 안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 2023년 1월, 전남 진도군에 위치한 노지 스마트팜에서 대파 재배에 성공하였다.

- 이 성공 사례는 농산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파는 아워홈의 주요 공급 품목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송미령 장관의 방문

- 2023년 1월 17일,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노지 스마트팜 작물의 최초 공급을 격려하기 위해 아워홈 동서울물류센터를 방문하였다.

- 방문 중, 장관은 품질 확인을 위해 아워홈의 대파를 직접 살펴보았다.

- 아워홈의 이영표 경영총괄사장과 임원들은 농식품부 방문단에게 노지 스마트팜 대파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였다.

- 이 방문은 정부와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향후 작물 확대 계획

- 아워홈은 노지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대파를 이달부터 전국 구내식당 및 주요 식음 사업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 대파를 시작으로, 배추, 양파, 무 등 다양한 작물의 도입을 연내에 확대할 계획이다.

- 이러한 작물 확대는 농산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아워홈은 생산지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역 농가와의 협력

- 아워홈은 지역별 재배 작물 특성을 반영하여 강원도 평창 고랭지 배추와 경상남도 함양 양파 등을 대상으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 이러한 협력은 지역 농업의 활성화와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다.

- 아워홈은 지역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농업

- 강순식 아워홈 MD본부장은 기후변화와 농업 인력 부족으로 인해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 그는 노지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수급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워홈은 앞으로도 정부 및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이러한 노력은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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